2월 9일 국토부 원희룡 장관은 부천-홍대 민자 철도 건설에 현대 건설 컨소시엄을 협상 대상자로 지정했다 발표했습니다. GTX- C노선 건설사이기도 한 현대 건설 컨소시엄은 최근 겪고 있는 C노선 관련 난항을 이겨 내고 무사히 부· 홍 선으로 넘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31년 개통을 가정 해 영향 받을 아파트 단지도 한번 살펴봅니다. 연기! 연기! 25년은 과연? 40분의 숨막히는 출근시간을 20분으로 단축시켜 준다는 꿈의 노선 부천 홍대선 착공일이 `25년 착공·31년 개통으로 다시 한번 연기됐습니다. 그동안 관련 사안으로 고생했던 애먼 국회의원 두 명만 양치기 소년이 돼버렸습니다. 과거 인터뷰하셨던 내용을 살펴보시죠. - 서울시 장 △ △ 의원 " 23년 착공, 28년 개통`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