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3. 2. 27. 18:32

상환하지 말아야할 대출

상환되지 않는 것이 더 나은 대출이 세 가지 있다. 1. 전세자금대출 요즘 전세대출은 입주 후 3개월 이내에만 받을 수 있다. 한 번 상환하면 같은 집에서 연장할 때까지 더 이상 받을 수 없다. 또 전세자금 대출을 상환한다는 것은 "현금과 종잣돈을 100% 전세집에 묶어두고 있다"는 의미다." 전세로 살면서 청약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다. 청약에 당첨돼 계약금을 낼 여력이 있다면 문제고, 종잣돈을 전세금을 갚는 데 다 써버리면 다시는 집 대출을 받을 수 없어 '다시는 쓸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2. 생활안정자금 대출 갚지 않는 것이 유리한 또 다른 대출은 '생활안정자금 대출'이다 생활안정자금 대출은 내가 보유한 주택을 담보로 지역별 LTV 한도 내에서 연간 2억원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다만 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연간 2억원의 상한선이 있고, 매년 한도가 있어 이 같은 대출을 상환할 때 주의해야 한다.※ 생활안정자금대출은 생활안정자금이 매우 어렵거나 무주택자가 받을 수 있는 대출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생활안정자금대출은 내가 보유한 주택을 담보로 대출받는 주택담보대출이다. 1주택자부터 다주택자까지 의료비, 자녀 학자금 등 생활자금으로 지역별 LTV 한도 내에서 연간 2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다주택자도 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 연 2억원까지는 LTV 한도를 맞출 필요 없이 1년간 2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더 받고 싶으면 내년까지 기다렸다가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다시 신청하면 된다. 전년도에 받은 대출금을 갚지 않고도 대출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안정자금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이기 때문에 받을 때마다 30~40년 만기를 정할 수 있다. 중요한 점은 주택을 담보로 살 때 LTV 한도 때문에 이미 대출을 받은 사람은 더 이상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이다. 여기에 집값이 오르면 집값이 오를수록 대출한도는 더 늘어난다. 이 대출을 받은 후에, 당신은 집을 추가로 사지 말아야 한다. 대출을 받을 때는 '추가 주택구입 금지'라는 약정서를 작성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3년간 대출금을 모두 인출할 수 없고 전세대출과 주택담보대출도 받을 수 없게 된다.◦ ◦ 이는 기존 주택의 매매뿐만 아니라 매매나 증여 목적으로도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진료비나 학자금을 신청하지만 기금의 용도도 물어본다. 자금 사용을 주택 구입이라고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생활안정자금 대출의 신규 한도는 대출을 받은 날로부터 1년이 아닌 매년 1월 1일에 발생하며, 한도는 연 2억원까지다. 8월 22일 기준 생활안정자금 대출 범위 생명 담보 대출 필수 서류 등록 증명서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초본 신세대 방문객 재직증명서 또는 건강보험자격증명서 소득금액증명서 또는 원천징수영수증 국세납부증명서 지방세 전액납부증명서 3. 마이너스 통장 마이너스 통장은 해지와 개설이 자유롭다. 그래서 실생활에서 매우 유용한 대출이기 때문에 한도를 줄일 필요가 없다. 또한 카드 가격이 연체될 위기에 처했거나 경매 입찰 보증금을 준비해야 할 때 매우 유용할 수 있다. 다만 DSR은 개통만 해도, 즉 계좌에서 단 1원도 공제하지 않고 사용해도 마이너스 통장이 포함된다. 소득에 비례해 제한적인 신용대출은 통상 연봉의 1~2배까지 받을 수 있지만 신용대출은 DSR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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